진주 대신에서 오고집 초장의 진짜 깊이를 맛봤다
주말 저녁 진주에서 약속을 마친 뒤 든든하게 식사를 하고 싶어 삼겹살집을 찾았습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이다 보니 따뜻한 불판 앞에서 천천히 고기를 구워 먹는 시간이 유난히 기다려졌습니다. 그렇게 방문한 곳이 오고집 초장본점이었습니다. 골목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기가 익어가는 고소한 향이 은은하게 퍼졌고, 괜히 발걸음이 빨라졌습니다. 매장 안은 저녁 시간을 보내는 손님들로 활기가 있었지만 차분한 분위기도 함께 느껴졌습니다. 자리에 앉아 불판이 준비되는 모습을 바라보니 허기가 더 크게 밀려왔습니다. 오늘은 서두르지 말고 한 점씩 천천히 즐겨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고기 냄새를 맡고 있으니 그 다짐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1. 골목 끝에서 자연스럽게 찾았습니다 대신로475번길을 따라 이동하니 매장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 상권과 이어져 있어 처음 방문하는 사람도 크게 헤매지 않을 만한 위치였습니다. 입구가 눈에 잘 들어오는 편이라 도착까지 복잡한 동선을 거칠 필요가 없었습니다. 차량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는 주변 여건을 미리 살펴보면 조금 더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괜히 길을 잘못 들어설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쉽게 도착해 잠시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생겼습니다. 식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습니다. 진주 초전동 맛집 | 진주 고기집 | 오고집 | 초전동 솥뚜껑 삼겹살 이미 단골이 많은 걸로 유명한 고깃집 오고집솥뚜껑삼겹살 네이버에는 따로 나와있지 않음 16:30 ~ 주차장 ... blog.naver.com 2. 불판이 달아오르자 시선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실내는 따뜻한 조명 아래 테이블이 정돈되어 있었고, 일행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직원의 안내도 자연스러워 주문을 마치고 식사를 준비하는 과정이 매끄럽...